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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코의 ‘시크릿 삼겹살’이 뭔가요?

대한민국 사람이 돼지고기를 떠올리면 무조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위, “삼겹살”. 살과 지방이 아름답게 층지고 있는 비쥬얼에,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에 육즙까지 넘치는, 돼지고기의 대표부위입니다.
그런데 이베리코를 막 즐기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질 의문, 삼겹살이 없다! 그리고 대신 정체를 알 수 없는 ‘시크릿 삼겹살’, ‘세크레토 삼겹’ 등 삼겹같은데 삼겹이 아닌 제품들이 보인다! 하고 느끼셨을 수 있어요.
이베리코에는 왜 삼겹살이 없는지 궁금하시다면,

삼겹살의 삼겹 중 제일 아랫부분만 넓게 떼내면, 그게 “시크릿 삼겹살” 입니다.

이 ‘시크릿 삼겹살’ 이라고 불리는 부위의 정체는 바로, 현지언어로 Barriguera, 영어로는 Secreto Belly라고 불리는 “배항정살” 입니다. 이베리코 삼겹살은 그 자체로 지방이 너무 많아서 한국의 일반 소비자분들에게는 맞지 않으니, 이 삼겹살 쪽에서 한국인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위를 찾아보자, 해서 발굴해 낸 부위입니다.
이 이름부터도 낯선 배항정살은 평상시에는 여러분들께서 보실일이 사실상 거의 없는 부위입니다. 한국에서는 삼겹살을 저렇게 분리하는 작업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배항정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턱 부위에서 빼내는 진짜 항정살과 비슷하게, 고기와 지방이 촘촘하게 서로 교차되면서 선명한 ‘결’을 만들고 있어서 붙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배항정살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돈이요 쇼핑몰을 여기저기 구경해 보신 분은 대체 배항정살은 어딨지? 싶은 생각이 드실거에요.
이 배항정살의 정체는 바로…”눈꽃살”입니다!

배항정을 이렇게 돌돌 말아서 자르면 눈꽃살이 됩니다.

스페인 현지 거래처 공장에서 배항정을 마는 방법을 직접 설명해주고 계시는 돈이요푸드 대표님
저 배항정을 그냥 저 상태로 먹기에는 두께도 식감도 애매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맛있게 먹을수 있을까 고민해 나온 부위가 지금 저희 돈이요에서 판매하고 있는 눈꽃살입니다.
보시다시피 지방이 촘촘히 박혀있으면서도 단단한 삼겹살의 식감까지 더해진 눈꽃살은, 쫀득한 식감에 육즙이 씹을 때마다 쭉쭉 나오는 아주 매력적인 식감으로 다시 탄생했습니다.

돈이요에서 제일 잘 나가는 이베리코 한마리 패키지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눈꽃살. 부담없이 만나보세요!